


2026년 대전교구 청년 제17차 꾸르실료 개최
대전교구 꾸르실료 사무국(담당사제 변윤철 다미아노, 주간 정근우 니콜라오)은 지난 8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정하상교육회관에서 청년 제17차 꾸르실료를 개최하였다.
이번 차수는 2026년 대전교구 하계 꾸르실료의 마지막 차수로, 정준호 베드로 차수 지도사제와 18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71명의 청년(부제 3명, 수녀 1명)들이 참가하였다. 참가 청년들은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신앙 안에서 서로 친교를 나누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8월 9일 파견 예식에는 대전교구 한정현 스테파노 총대리 주교님이 참석하여 참가 청년 한 명 한 명을 강복해주시고 따뜻하게 격려해주셨다. 주교님은 교회의 미래인 청년들의 활기찬 모습과 뜨거운 신앙 열정에 기쁨을 표하며, 꾸르실료를 통해 받은 은총을 각자의 삶 안에서 이어가고 복음의 기쁨을 세상에 전하는 청년들이 되기를 당부하였다.
이번 청년 제17차 꾸르실료는 하느님 안에서 신앙을 새롭게 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공동체로서 청년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