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시 : 2026년 8월 8일(토)
■ 장소 : 충남 강경 일대
■ 행사 : 예비 신학생 성지순례
천주교 탄방동성당(주임 이석우 비오 신부)은 지난 8월 8일 예비 신학생들 강경으로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강경은 한국인 최초의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사목 활동과 관련된 뜻깊은 장소입니다. 김대건 신부님은 1845년 사제품을 받은 뒤 조선으로 돌아와 박해 속에서도 신자들을 찾아 성사를 집전하고 복음을 전했으며, 강경 지역 역시 신부님의 사목 여정과 신앙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곳입니다.
예비 신학생들은 이번 순례를 통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굳건한 믿음과 사제적 삶을 되새기며, 하느님께서 자신을 어떤 길로 부르고 계시는지 묵상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