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신관동성당(방경석 알로이시오 주임신부)은 8월 16일(주일) 교중미사 후 중국 요동 차쿠 사적지에서 사목하고 계신 이태종 사도요한 신부님(청주교구)을 초청하여 자신의 저서 '소설 최양업'의 내용을 중심으로 땀의 순교자 최양업 신부님이 박해와 질병 속에서 겪은 고난과 사목의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신앙을 통해 희망과 행복을 증거한 순교자로서의 삶, 그리고 차쿠 성당, 신학교 터, 백가정 등 교회사적으로 중요한 내용을 포함한 특강을 약 200여 명의 신자들이 경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