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박현동 블라시오 아빠스)는 2026년 창조시기를 맞아 9월 1일(화) 오후 3시, 명동성당 파밀리에 채플관에서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이번 미사는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장 박현동 블라시오 아빠스의 주례로 봉헌되었으며,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을 보전하고 기후위기와 생태위기 앞에서 우리의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미사와 함께 제21회 가톨릭 환경상 시상식도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가톨릭 환경상의 주제는 ‘재생에너지를 통한 탄소중립 활동’으로, 교회 공동체 안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생태적 삶을 위해 노력한 사례들을 격려하고 그 의미를 나누는 자리였으며 우리 대전교구 만년동성당이 제21회 가톨릭 환경상 대상에 선정되어 상패와 부상을 수상하게 되어 더욱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만년동성당은 공동의 집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며, 신앙 안에서 생태적 삶을 살아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습니다.
이번 수상은 한두 사람의 노력이 아니라, 공동의 집 지구를 사랑하고 지키기 위해 함께 걸어온 만년동성당 공동체 모두의 결실이라 더욱 뜻깊습니다.
그동안 하느님의 창조세계를 소중히 여기며 탄소중립을 위해 묵묵히 실천해 오신 만년동성당 공동체에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