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저동성당(주임신부 박찬인마태오)에서는
2026년 9월 6일(일) 사제수품 25주년을
맞은 박찬인 마태오 신부님의 은경축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감사미사에서는 2001년 1월 30일 서품일의 서품성구
“우리가 하느님에게서 좋은 것을 받았는데 나쁜 것이라고 하여 어찌 거절할 수 있단 말이오?”(욥기2장10절)
말씀과 더불어 신부님의 사목철학
1. 가난한 자의 우선적 선택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루카 6,20)
2. 비선호 사목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제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마르 1,38)
3. 어떤 사목이든 순명하며, 비우는 사제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마태 16,24)
4. 모든 이와 함께 하는 사제
“악한 이들을 얻으려고, 약한이들에게는 약한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고,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었습니다.”(1코린 9,22)
5. 사목 대상자 눈높이에 맞춘 사목
“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매여 있지 않는 자유인이지만 되도록 많은 사람을 얻으려고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습니다.”(1코린 9,19)
을 강론해주셨습니다.
2부 축하식에서는 본당 신자들이 준비한 영적, 물적예물의 전달과 신자들의 축하공연에 이어 은총으로 함께한 사제생활 25년을
회상하는 영상물 상영이 있었습니다.
3부 축하연에는 본당 신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박찬인
마태오 신부님의 은경축을 축하하며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리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