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13일 가오동 성당 (주임 신부 : 임승욱 요한 금구)에서 생활관으로 사용할 성가정관 준공식을 진행했습니다.
성당 구내에 사제관이 없어 신부님들께서 불편하게 외부에 거주하셔야 했고, 만성적인 회합실 부족 문제 등을 겪어 왔었기에 신자들이 수년에 거쳐 의견을 모아 기존에 있던 단층짜리 조립식 건물인 구 성가정관을 철거하고 새롭게 성가정관을 신축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3월에 착공하여 6개월 만에 완공한 성가정관은 연면적 451.61 제곱 미터 (136.6평)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1층은 식당과 주방, 2층은 회의실, 3층은 사제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랜 숙원 사업이 이루어진 이날 본당의 날 행사와 신부님 영명 축일 행사를 같이 치루면서 기쁨도 배가 되고 모든 신자들이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