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034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7-11-01 10: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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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 사형폐지 세미나 콘서트

1. 정의와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는 2017년 12월 30일은 대한민국에서 사형이 마지막으로 집행 된 지 꼭 20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 역사적인 해를 맞아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유흥식 주교)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는 사형제도에 대한 오해 그리고 대안에 대하여 격식을 버리고 편하게 이야기 나눌 <세미나 콘서트>를 11월 2일(목) 19시 30분 서교동 폼텍웍스홀(합정역 3번 출구)에서 개최합니다.

2. 검사 출신이면서도 강성 형벌의 한계를 날카롭게 지적하는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형벌의 사회적 의미를 누구보다 잘 설명할 법사회학자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부 교수, 그리고 지난 10여년간 한국 사형폐지운동의 실무를 도맡아 온 인권활동가 김덕진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이 “사형제도의 완전한 폐지의 이유”, “강성형벌은 범죄 억제의 방법이 아니라는 사실”, “진정으로 피해자들을 위하는 제도와 정책” 등에 대해 편안하면서도 진지하게 이야기를 풀어 나갈 예정입니다. 수려한 화법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세 명의 이야기는 매우 흥미로울 것입니다. 

3. 더불어 [너를 사랑해], [사랑의 서약]을 불렀고 라디오 DJ로 맹활약 중인 가수 한동준과 [삶은 여행], [언젠가는] 등 수없이 많은 히트곡을 가진 가수 이상은의 목소리로 생명과 평화를 노래할 예정입니다. 구글시트(https://goo.gl/yNnina)와 전화신청(02-777-0641)을 통한 신청자를 선착순으로 초대할 예정입니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이번 세미나 콘서트가 제20대 국회에서 발의를 준비 중인 사형제도폐지 특별법의 통과에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인권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아시아 사형폐지 운동의 견인차가 될 대한민국의 사형폐지를 위해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