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46
  • 글쓴이 : 한광석
  • 작성일 : 2008-06-03 20: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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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 최고령 성직자 최재선 주교 선종


천주교 부산교구는 초대 교구장 최재선(崔再善. 96세. 요한) 주교가 2008년 6월 3일 화요일 오후 4시 46분 노환으로 부산성모병원에서 선종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선종한 최 주교는 1912년 경남 울주에서 출생, 38년 사제로 서품된 후 수류, 영천, 계산, 김천 황금동 본당 주임을 지냈고, 49년 성의여자중학교 초대 교장, 52년 대건중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57년 초대 부산교구 교구장에 임명, 주교 성성 및 교구장에 착좌했고 73년 부산교구장직을 은퇴했다. 또한 교황청 성직자포교성성 한국지부장과 교황청 전교회 한국지부장을 역임했고, 선교 사제와 수도자들을 세계 교회에 파견하기 위해 75년과 84년에 각각 한국외방선교회와 한국외방선교수녀회를 창설했다.


故 최재선 주교의 장례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구 장례위원회에서 준비중이며, 빈소는 부산교구 남천주교좌 성당 소성전이다.



<문 의> 부산교구 홍보실 이동주 과장 ☎051-629-8750~2/ 011-579-3694 / www.catholicpusa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