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초청 기자회견>
국제카리타스 대북지원 특별소위원회 2011년 서울 회의
□ 한국 가톨릭교회의 공식 사회 복지 기구이며 국제카리타스 대북지원 실무책임기구를 맡고 있는 재단법인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이사장 안명옥 주교, 이하 한국카리타스)은 2011년 12월 5일,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국제카리타스 대북지원 특별소위원회 회의(Caritas Internationalis - Korea Country Group Meeting)를 개최한다. 한국카리타스는 이번 회의를 맞이하여 다음과 같이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인도적 대북지원에 대한 국제카리타스의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 일 시 : 2011년 12월 5일(월) 오후 5시
◉ 장 소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 (5층)
[서울 광진구 중곡1동 643-1, 지하철 5ㆍ7호선 군자역 1번 출구] 찾아오시는길
◉ 참가자 : 미셸 호아(국제카리타스 사무총장)
안명옥 주교(한국카리타스 이사장)
키쿠치 이사오 주교(아시아카리타스 의장)
함제도 신부(국제카리타스 대북지원 특별소위원회 의장)
□ 국제 카리타스 대북지원 특별소위원회는 대북지원에 참여하고 있는 국제 카리타스 회원기구 대표들이 모여 북한의 최근 현황을 공유하고 분석함으로써 국제 카리타스 대북지원 사업의 방향성과 전략을 수립하고,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이번 회의에는 주한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Most Rev. Osvaldo Padilla)와 한국카리타스 이사장 안명옥 주교를 비롯하여 국제 카리타스 미셸 호아(Mr. Michel Roy) 사무총장, 아시아 카리타스 의장 키쿠치 이사오(Most Rev. Isao Kikuchi) 주교 등 북아메리카, 유럽 및 아시아 대륙을 대표하여 국제 카리타스 회원국에서 온 참가자들과 국제 카리타스 대북지원 특별소위원회 의장 함제도 신부와 한국카리타스 대북지원 자문위원 등 약 2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 한국카리타스는 전 세계 가톨릭 교회의 복지와 재난 구호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국제카리타스(Caritas Internationalis, www.caritas.org)의 회원기구로 168개 회원기구로 이루어진 카리타스 네트워크를 통한 연대와 협력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제 카리타스는 1995년 북측의 대홍수에 따른 심각한 기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대북지원 사업을 시작하였고, 지난 2006년 말까지 홍콩카리타스가 실무책임을 맡아오다 2007년부터 그 역할이 한국카리타스로 위임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 한국 카리타스의 활동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caritas.or.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