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설명(2013.3.18. Vatican Information Service 요약):
상단에는 교황의 삼중 직무를 상징하는 교황관(papal tiara)이 있고, 교차된 2개의 열쇠 앞에 푸른색 방패가 있다.
방패 중앙의 IHS와 둥근 불꽃 문양은 교황이 속한 예수회의 상징이다. (membership 드러냄)
IHS= Iesus Hominum Salvator, '인류의 구세주 예수'의 약자
IHS 아래의 못: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못 / IHS를 둘러싼 황금색 문양: 불타는 태양
방패 왼쪽 아래의 별은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시며 교회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를, 오른쪽의 나르드 꽃은 성모 마리아의 배필이시며 보편 교회의 수호자이신 성 요셉을 상징한다.
예수, 마리아, 요셉의 상징을 사용하여 교황은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을 사랑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모토
"자비로이 부르시니"는 신약성경 복음서 중 예수님께서 마태오를 부르시는 이야기에 기원한다.
교황이 17세 때, 1953년 성 마태오 복음사가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나서 자신의 삶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깨닫고, 하느님께서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예수회 창립자)의 모범을 따라 그를 사제직으로 부르시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