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에 나서
-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기도운동과 심포지엄 열어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이기헌 주교)는 6월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달을 맞아 기도 운동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9일 기도 운동
- 기간 : 2014년 6월 17일(화) - 25일(수)
- 내용 : 미사 전후 아래 기도를 바친다.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가톨릭기도서 99쪽, 매일미사 6월호 2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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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 ○ 사람을 당신의 모습대로 지어 내신 주님, ○ 평화의 모후시여, |
□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달’ 심포지엄
- 주제: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하는 통일
- 일시: 2014년 6월 12일(목) 10-12시
- 장소: 대전교구 대흥동 주교좌성당
- 일정: (사회: 이은형 신부-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총무)
10:00 인사말 - 이기헌 주교
10:05 기조강연 - 유흥식 주교(대전교구장)
10:20 발제Ⅰ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하는 통일 - 조한범 박사(통일연구원)
10:55 토론Ⅰ - 박상병 신부(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11:10 토론Ⅱ - 김승철 대표(북한개혁방송)
11:25 토론Ⅲ - 김병국 상임대표(대전충남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11:40 질의응답
12:00 마침
민족화해위원회는 분단된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와 나눔을 실천하면서 북한 교회의 재흥과 북한 동포의 복음화를 위한 사목적 역량을 갖추는 교회 활동을 뒷받침하는 것을 목적으로 1982년 「한국 천주교 200주년 기념사업 위원회 북한 선교부」로 출범하였다. 이 기구는 1984년 200주년 기념 사업위원회가 해체되면서 주교회의 직속기구로 편입되었고, 1985년 「북한선교위윈회」로, 1999년 「민족화해위원회」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대북 지원 사업과 새터민(북한 이탈 주민) 지원 사업, 북한 난민 지원 사업 등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