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와 가정과 생명에 관한 교황청 부서 장관 임명
최근에 평신도와 가정과 생명에 관한 교황청 부서에 임명된 장관은 바티칸에서 열리는 차기 추기경회의에서 필레올루스(주케토)를 받게 될 17명의 새 추기경 가운데 한 명이다.
케빈 조지프 패럴(Kevin Joseph Farrell) 주교는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임명으로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2016년] 11월 19일에 열리는 추기경회의에서 새 추기경으로 서임될 것이다.
패럴 주교는 로마에 거주하기 위하여 10월 6일 [미국] 댈러스를 떠났다. 로마에서 주교는 평신도와 가정과 생명에 관한 교황청 부서의 장관으로 봉사하게 될 것이다. 패럴 주교는 2007년 3월부터 [미국] 댈러스 교구의 주교로 봉사하였다.
패럴 주교는 자신의 임명 소식을 듣고 나서 바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저는 오늘 아침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께서 저를 추기경단의 구성원으로 임명하셨다는 소식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미국] 댈러스 교구의 모든 분께 제가 우리 교회를 위한 이 거룩한 직무를 수행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한편 [미국] 댈러스 교구의 교구장 서리인 그레그 켈리(Greg Kelly) 주교는 교구 신부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며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저는 패럴 주교님께서 2016년 11월 19일에 바티칸에서 열리는 차기 추기경회의에서 추기경으로 서임되신다는 소식을 함께 나누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패럴 주교님의 사제직에서 가장 중요한 이 시기에 주교님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주교님께서] 우리와 함께 이곳에서 9년간 봉사하신 것에 대하여 하느님께 감사드립시다.”
바티칸 라디오 10월 10일자
http://www.news.va/en/news/prefect-for-dicastery-for-laity-family-and-life-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