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923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6-10-14 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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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와 가정과 생명에 관한 교황청 부서 장관 임명

평신도와 가정과 생명에 관한 교황청 부서 장관 임명

최근에 평신도와 가정과 생명에 관한 교황청 부서에 임명된 장관은 바티칸에서 열리는 차기 추기경회의에서 필레올루스(주케토)를 받게 될 17명의 새 추기경 가운데 한 명이다.

케빈 조지프 패럴(Kevin Joseph Farrell) 주교는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임명으로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2016년] 11월 19일에 열리는 추기경회의에서 새 추기경으로 서임될 것이다.

패럴 주교는 로마에 거주하기 위하여 10월 6일 [미국] 댈러스를 떠났다. 로마에서  주교는 평신도와 가정과 생명에 관한 교황청 부서의 장관으로 봉사하게 될 것이다. 패럴 주교는 2007년 3월부터 [미국] 댈러스 교구의 주교로 봉사하였다.

패럴 주교는 자신의 임명 소식을 듣고 나서 바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저는 오늘 아침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께서 저를 추기경단의 구성원으로 임명하셨다는 소식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미국] 댈러스 교구의 모든 분께 제가 우리 교회를 위한 이 거룩한 직무를 수행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한편 [미국] 댈러스 교구의 교구장 서리인 그레그 켈리(Greg Kelly) 주교는 교구 신부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며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저는 패럴 주교님께서 2016년 11월 19일에 바티칸에서 열리는 차기 추기경회의에서 추기경으로 서임되신다는 소식을 함께 나누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패럴 주교님의 사제직에서 가장 중요한 이 시기에 주교님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주교님께서] 우리와 함께 이곳에서 9년간 봉사하신 것에 대하여 하느님께 감사드립시다.”

바티칸 라디오 10월 10일자
http://www.news.va/en/news/prefect-for-dicastery-for-laity-family-and-life-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