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304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9-11-29 0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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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36회 자선 주일

 

“금을 쌓아 두는 것보다 자선을 베푸는 것이 낫다”(토빗 12,8).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1984년부터 해마다 대림 제3주일을 ‘자선 주일’로 지내기로 하였다. 자선은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한 가지 방법이며, 주님께서 당신 자신을 송두리째 내주신 성체성사의 나눔의 신비를 체험하게 하는 신앙 행위이다. 오늘 교회는 가난하고 병든 이들, 소외된 이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특별 헌금을 통하여 자선을 실천한다. 교회는 자선이라는 사랑의 구체적인 실천을 통하여 다시 오시는 아기 예수님을 기다릴 수 있도록 준비시킨다(『매일미사』 2019년 12월호 90면 해설).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가난한 이들의 주님, 경제적 가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굽어살피시어, 좌절하거나 낙담하지 않고 복음 말씀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매일미사』 2019년 12월호 94면  보편 지향 기도).

2019년 대림 제3주일(12월 15일)은 제36회 자선 주일입니다. 올해는 별도의 담화문을 발표하지 않습니다. 자선 주일 특별 헌금과 대림 시기의 나눔 운동에 참여하여 이웃 사랑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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