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7646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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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을 시작하는 미사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을 시작하는 미사가 11월 28일(토) 저녁 7시 탄방동성당에서 교구장 주교 주례로 봉헌됐다.

이로써 2020년 대림 제1주일인 11월 29일부터 2021년 대림 제1주일 전날인 11월 27일까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으로 지내게 된다.

교구는 솔뫼성지, 성거산성지, 진산성지, 청양다락골성지, 하부내포성지(삽티, 도앙골), 해미무명순교자성지, 홍주순교성지, 황새바위순교성지와 성 김대건 신부가 주보이거나 연관이 있는 강경성당, 궁동성당, 서산예천동성당, 선화동성당, 세종성프란치스코성당, 신합덕성당, 용전동성당, 직산성당, 천안쌍용동성당, 천안원성동성당, 판암동성당, 미국 리치몬드 성 김대건 한인성당, 미국 시애틀 한인성당, 브라질 상파울루 한인성당을 전대사 지정 성당으로 선포했다.

김대건 신부는 1821년 8월 21일 충청남도 솔뫼(솔뫼성지)에서 태어나 1845년 상해에서 사제로 서품됐으며 귀국 후  교우들을 만나 성사를 집전하고 사목활동을 펼치면서 동시에 서해 해로를 통한 선교사 입국을 준비해 나갔다. 그러던 중 순위도에서 체포되어 서울 포도청으로 압송되었고, 수십여 차례에 걸쳐 문초와 형벌을 받게 되었다. 마침내 사제 생활 1년 1개월만인 1846년 9월 16일에 새남터에서 군문효수형을 받고 순교하니, 그의 나이는 26세였다.

앞서 유네스코에서는 이를 기념해 ‘2021년 유네스코 세계 기념 인물’로 김대건 신부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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